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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과 심장건강 연관성 재확인

기사승인 2019.06.18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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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과 심장건강 간의 강력한 연관성이 또 확인됐다.

영국왕립대공중보건학교 연구진은 49세 이상 약 8,000명의 사람들을 2002년에서 2017년까지 추적조사했다.

이 연구에는 뇌졸중, 심장마비, 협심증,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제외됐다.

15년간의 추적 관찰기간 동안 참가자 중 약 6%가 심장마비 또는 협심증을 겪었다.

특히 이들 모두가 심장기능 장애와 동시에 정신기능이 빠르게 저하됐다.

협심증 환자는 현재의 날짜, 요일 및 시간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시간 방향’ 테스트에서 유의한 능력감소를 보였다. 심장마비 환자는 언어 기억검사와 언어 유창성 검사에서 상당한 감소를 보였다. 연구진은 인지기능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연구진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뇌가 이전에 사용했던 산소량을 얻지 못하기때문”이라 설명했다.

연구진은 “치매에 대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중재는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필수적이다. 심장마비 및 협심증 환자들은 진단 후 수년간 신중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 심장학회지’최신호에 게재됐다.

조명애 제너럴 에디터(불문학 박사) sallycho21@hanmail.net

<저작권자 © 노인행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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